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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단위 브랜치 전략
branch 네이밍을 통해서 작업의 의도를 갖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Github Issue는 각각의 유니크한 값인 Issue Number
를 갖습니다.
고유한 Issue Number를 기반으로 branch를 이름을 작성하여 해당 branch의 명확한 작업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브랜치 전략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onnect-wiki : Git repo관리에 작성했습니다. (저희가 시도했던 3가지 브랜치 전략에 관한 고민을 정리했습니다)
front, back이라는 파트별 브랜치를 없애고 develop브랜치에서 바로 feature브랜치를 생성
한다.
fork를 하지 말고 공통 레포지로리를 origin
으로 사용
.
└── main (origin)
├─ deploy # 배포 브랜치
└─ develop
├── FE/#12-login_page
├── FE/
├── BE/#11-something
└── BE/
# 브랜치 네이밍:
# [BE|FE]/<feature>/<#이슈번호>-<세부내용>
# 예시: FE/feature/#12-login_page
기능 단위로 feature브랜치를 생성한다.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기능 단위로 이슈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슈별로 브랜치를 생성
한다.
feature작업이 끝나면 pr을 통해 develop에 반영한다.
develop브랜치가 업데이트되면 나머지 팀원들은 작업하던 브랜치 및 개인 로컬에 develop브랜치를 최신화
한다.
절대 임의로 develop브랜치에 commit하지 않는다. 혹시나 하게 된다면 확실한 방법으로 팀원모두에게 알려야한다.
배포 브랜치입니다.
예시: FE/#235-loading_ui, BE/#130-oauth_github
이후 develop 브랜치에 작업한 featture 브랜치를 merge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merge를 진행할 때는 pull request
를 활용해 코드 리뷰 및 작업 현황 공유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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