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담은 글꼴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글꼴을 설치하면 다양한 굵기와 크기로 쓸 수 있습니다. https://www.apgroup.com/int/ko/about-us/visual-identity/arita-typeface/arita-typeface.html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s://webfontbox.github.io/Arita/font.css">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s://webfontbox.github.io/Arita/font.min.css">
import 방식
@import url('https://webfontbox.github.io/Arita/font.css');
@import url('https://webfontbox.github.io/Arita/font.min.css');
품격 있는 말씨를 사회와 나누기 위해 2005년 처음으로 시도한 본문용 글꼴입니다. 기존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느낌의 돋움체에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새로운 표정의 글꼴을 제시했습니다.
- Thin(100)
- Light(300)
- Medium(500)
- SemiBold(600)
- Bold(700)
font-family: 'Arita';
긴 문장에 적합한 본문용 글꼴로 2014년 완성된 아리따 부리는 현대적인 여성의 단아하고 지적인 멋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머리카락같이 가는 헤어라인 서체를 개발해 기업 글꼴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 Thin(100)
- Light(300)
- Medium(500)
- SemiBold(600)
- Bold(700)
font-family: 'Arita buri';
긴 문장에 적합한 본문용 글꼴로 2014년 완성된 아리따 부리는 현대적인 여성의 단아하고 지적인 멋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머리카락같이 가는 헤어라인 서체를 개발해 기업 글꼴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 Thin(100)
- Light(300)
- Medium(500)
- SemiBold(600)
- Bold(700)
font-family: 'Arita S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