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step2 구현 #98
feat: step2 구현 #98
Conversation
| internal class GithubRepositoriesDataSource( | ||
| private val gitHubService: GitHubService | ||
| ) : GitHubDataSource { | ||
| override suspend fun fetchRepositories(): List<GithubRepository> { | ||
| return gitHubService.getRepositories()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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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적으로 interface 구현체에 대한 네이밍을 ~Impl로 짓는 경우들도 있는데, 의미있는 이름을 잘 지어주셨군요.
구글에서 다음과 같이 가이드하는 경우도 있어서 참고차 남깁니다. 🙂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architecture/recommendations#naming-con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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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기존에 사내 개발만 하다보니 이런 컨벤션을 놓치고 개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 지표네요
| api = Retrofit.Builder() | ||
| .baseUrl(mockWebServer.url("")) | ||
| .client(client) | ||
| .addConverterFactory(GsonConverterFactory.create()) | ||
| .build() | ||
| .create(GitHubService::class.ja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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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fter 어노테이션을 활용해서 테스트 전후 작업들을 잘 명시해주셨네요 👏
api, dataSource를 초기화하는 로직도 setUp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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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url에 실제 데이터를 넣는 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려고하다 보니 이렇게 작성이 되었습니다.
| val body = File("src/test/resources/response.json").readText() | ||
| val response = MockResponse().setBody(body).setResponseCode(200) | ||
| mockWebServer.enqueue(response) | ||
| dataSource = GithubRepositoriesDataSource(api) | ||
| val actual = dataSource.fetchRepositories()[0] | ||
| val expected = GithubRepository("nextStep", "android-github") | ||
| assertThat(actual).isEqualTo(exp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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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잘 작성해주셨습니다.
혹시 Given-When-Then 스펙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테스트도 결국에는 내가 짠 프로그램을 검증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Given-When-Then 스펙을 활용하면 단계별로 명확하게 시나리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단순 나누기만 해도 시나리오가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 given
val body = File("src/test/resources/response.json").readText()
val response = MockResponse().setBody(body).setResponseCode(200)
// when
mockWebServer.enqueue(response)
val actual = dataSource.fetchRepositories()[0]
// then
val expected = GithubRepository("nextStep", "android-github")
assertThat(actual).isEqualTo(expected)꼭 적용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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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TDD랑 너무 거리가 멀게 살다 보니 TDD에 있어서는 완전 초짜라 많은 정보 가감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 @Test | ||
| fun `GitHub repository 실제 데이터 체크`() = runTest { | ||
| api = Retrofit.Builder() | ||
| .baseUrl(mockWebServer.url("https://api.github.com/")) | ||
| .client(client) | ||
| .addConverterFactory(GsonConverterFactory.create()) | ||
| .build() | ||
| .create(GitHubService::class.java) | ||
| dataSource = GithubRepositoriesDataSource(api) | ||
| val actual = dataSource.fetchRepositories() | ||
| assertThat(actual).hasSize(10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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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WebServer를 사용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큰 장점 중 하나는 MockWebServer를 사용하면 실제 서버가 다운되어도 로컬에서는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만약 https://api.github.com/가 다운되면 이 테스트도 실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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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WebServer를 이번에 처음 적용을 해 보았는데요. 말씀 주신 내용의 접근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인터넷 연결이 끊긴상태에서의 테스트 및 임의 상황에 대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실패하네요. 이렇게 실제 데이터가 내려오는 환경을 테스트 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는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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