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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0, 11 정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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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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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hanges: 34 additions & 0 deletions 챕터_10/READM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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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 어디서든 지원하고 싶을 때 쓰는 모듈 방식이 UMD라고 알고 있었음
- 웹 컴포넌트 개발에 UMD 사용했던 경험 있음
- 웹 컴포넌트는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ex. 서버에서 구동되는 환경도 고려)
어느 환경에서 실행될지 모르니까 일단 많이 지원되는 방향으로 선택

혜성

- AMD는 브라우저 우선, CJS는 서버 우선으로 이해했음
- CJS 특징 중 '언래핑된 모듈을 지원한다'가 있는데, 언래핑된 모듈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봄
- 파일 top level에서 require하고 export하는 것 = 언래핑된 모듈
- 웬만하면 ES 모듈을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승훈

- 모듈형 정의 짚고 넘어감
- 스크립트 로더를 처음 알게 되었음
- AMD : define, require
- CJS : AMD와 차이점을 중심으로 파악

수미

- 스크립트 로더, AMD, CJS, UMD 정의와 장단점을 주로 봤음

지연

- 책 내용에 AMD는 장단점이 다 있는데, CJS는 장점만 있길래 단점도 찾아봄
- CJS 처음 봤던 건 lodash 때문이었고, 트리쉐이킹 문제로 번들 사이즈 커진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음

창완

- node 23부터 require(esm) 가능하다.
- 언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deno, bun
34 changes: 34 additions & 0 deletions 챕터_11/README.md
Original file line number Diff line number Diff line change
@@ -0,0 +1,34 @@
상조

- 타입스크립트 네임스페이스랑 개념 자체는 거의 비슷하다
- 서버에서 가져오는 모델 타입에 네임스페이스 사용하고 있음 (ex. `UserReponse`가 아니라 `User.Reponse`)

혜성

- 의존성 선언 패턴은 꺼내서 쓰는 거라고 이해했음
- 맥락을 봐야 하는 경우에는 포함하는 형태도 나쁘지 않았음

승훈

- 즉시 실행 함수를 사용해서 정의하는 이점이 와닿진 않았음
- 접두사 네임스페이스 패턴은 그냥 당연한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서 이런 것도 패턴인가 싶었음
- 책 내용에 확신을 못 느낌 (정답이 없는 내용)

수미

- 객체 리터럴 표기법 패턴에 장점이 없는 걸로 봐서는 저자가 좋아하는 패턴이 아닐까 싶음
- 즉시 실행 함수 표현식 패턴은 가끔 사용하긴 하는데 굳이 추천할 정도는 아님

지연

- 네임스페이스는 구분이 가능하도록 정해놓은 범위, 객체나 변수가 겹치지 않는 안전한 소스코드 만드는 개념
- 리액트 네임스페이스 패턴
- `forwardRef`로 반환된 컴포넌트는 `ForwardRefExoticComponent` 타입이라 `Object.assign`으로 하위 속성을 병합해야 함

창완

- 번들러, ESM 사용하면 네임스페이스를 딱히 신경 쓰지 않고 개발할 수 있음
- 네임스페이스를 쓴다는 건 외부로부터 격리시킨다는 의미인데, 외부에서 수정/삭제 가능하면 네임스페이스 쓰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음
- es-toolkit도 여러 빌드 결과물을 지원하는데, 스크립트 형식으로 쓸 수 있음
- 빌드하면 global.js 파일이 나오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직접 `<script>` 태그로 사용 가능
- `pick`, `omit`처럼 흔히 쓰는 이름도 네임스페이스 오염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