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야기를 꺼내지 못해 끙끙 앓고 있지는 않았나요? 부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곳, 심터에 오세요.
심터는 방에 있는 인형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고민과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성형, 감성형, 중립형 챗봇과 대화 후 상담일지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나에게 편지를 써주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익명의 종이비행기가 날라와 서로의 고민을 나누기도 합니다.
많이 힘든 날은 감정 쓰레기통에 내 고민을 쏟아내고 버릴 수 있습니다.
대화를 넘어 챗봇이 당신의 감정을 케어해줍니다.
분야 | 이름 |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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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김서영 | 기획, 레이아웃, UI/UX 디자인, 굿즈 디자인 |
Design | 이현정 | 기획, 레이아웃, UI/UX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
FE | 김혜란 | 기획, 레이아웃, 화면 UI 구현(편지함, 달력, 감정쓰레기통, 종이비행기, 설정), 서버 연결 |
FE | 장영주 | 기획, 레이아웃, 화면 UI 구현(메인화면, 로그인/회원가입, 챗봇/테스트, 연필꽂이), 서버 연결 |
BE | 김민아 | 기획, 레이아웃, API 구현(메인화면, 로그인/회원가입, 달력, 설정), DB 구축 |
BE | 김수진 | 기획, 레이아웃, API 구현(챗봇/테스트, 종이비행기, 편지함), DB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