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_retrospective

김성우

화면 UI 구현이 거의 마무리돼가는 것 같다. 
풀스택 팀원도 같이 화면을 만들기 시작하다보니 부담이 확실히 줄어든 것 같다. 
오늘 만들어야 하는 화면은 기존에 만들었던 화면 UI와 많이 유사해서 UI 구현에 큰 수고를 덜었다. 
그래서 커스텀 뷰를 제외한 화면은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은 UI 구현은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뷰 모델 클래스를 생성하고 UI 상태를 관리하는 것을 시작하고 싶다.

송예린

### 오늘 한 일
API 개발 !!!!!!!!!!!!

### 세부 내용
어제 카밥 등록하기 v1 개발 후 오전에는 해당 내용에 대해 코드리뷰를 받았다.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기본 골격을 완성한 사실이 기쁘다 !

이미지 업로드를 위한 s3 세팅과 관련 api 작업을 했다.
이번주 주말까지하면 api 작업은 마무리될 것 같다.
우리 카밥을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테스트코드 작성 및 리팩토링의 시간으로 다음주를 보낼 수 있게 맡은 바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고자 한다.

내일 제출해야하는 데모영상과 관련해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그간 해온게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 좋은 점+느낀점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하루라서 좋았다.

유승민

## 한줄일기
라즈베리파이 연동을 최후순위로 미루기로 결정하였다. 
SD 카드가 맥에서 마운트 되지 않아 OS 구성을 할 수 없었다. 
일단은 AOS, Server 간의 연동이 더 우선순위이므로 최대한 API 연동을 먼저 진행하려고 한다. 
서버 API 를 거의 완료했지만 전체적으로 워싱이 필요하기에 aos 작업과 해당 작업을 병렬적으로 할까한다. 
성우가 뷰모델을 잡아주면 같이 진행할것같다.
내가 맡은 UI 구성을 끝마쳤다. xml 을 작성하면서 API 를 어떻게 붙일지 고민해보았지만 아직 성우와 싱크를 더 맞춰봐야할 것 같다. 

## 느낀점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더 빨리 작업속도를 올려야겠다.

## TODO
1. 데모 영상용 서버 전체 구조도 작성
2. API 내역 코드 워싱
3. PR 기반 팀활동 설명 준비 ( 45초 분량 )

이대산

### 회고
API개발을 열심히 진행했다. 
AOS가 성우 한명이라 최대한 도와주고 싶어서 어떻게 AOS가 받았을 때 편할까를 고민하는 과정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이제 테스트코드를 전체적으로 짜면서 UI상에 보이는 데이터 그대로 주고 있나 체크하면서 리팩토링 하려고 한다

### 좋은점
그냥 API개발이 아니라 AOS의 입장을 고려해서 짜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