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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소제목을 ##(h2)을 사용하고, 소소제목(?)을 ###(h3)을 사용하기 때문에 글자 크기와 진한 정도로는 둘을 구분하기 살짝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 생각나는 방법은 h2에 margin-top을 더 줘서 소제목 전 문단과 떨어지게 해 새로운 문단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인데, 혹시 또다른 아이디어 있으신 분 있나요??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
이 부분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요 제 생각엔 markdownlint 를 무시하더래도 소제목은 ### 부터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실 markdownlint 가 이쁘고 정결한 글을 쓰기위해 있는거니까요 ㅎㅎ
Sorry, something went wrong.
그러면 ###의 진한 정도를 낮추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우리가 해결하는 것보다 DSC분들에게 새로운 규칙을 드리는 건(특히나 규칙에서 벗어나는게 규칙인..?) 혼란이 클 것 같기도 하고, 기존 글들이랑 통일성이 맞지도 않는 등 리스크가 있는 것 같아서요!
###의 글자 크기를 조금 더 작게 수정하고 색상도 좀 더 연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보니 정말 ###과 ## 구분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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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소제목을 ##(h2)을 사용하고,
소소제목(?)을 ###(h3)을 사용하기 때문에
글자 크기와 진한 정도로는 둘을 구분하기 살짝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 생각나는 방법은 h2에 margin-top을 더 줘서 소제목 전 문단과 떨어지게 해 새로운 문단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인데, 혹시 또다른 아이디어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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